아주대 대학병원, 최초 '중증재활 요양병원' 짓는다
medibizplan  - 2017-02-21


아주대 대학병원, 최초 '중증재활 요양병원' 짓는다


아주대학교의료원이 국내 대학병원 중 최초로 수원시 영통구에 중증재활 요양병원을 설립한다.

복수의 아주대의료원 관계자는 20일 “지난해 말 요양병원 시공사로 대우조선해양을 선정했다”면서 “이달 중 착공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아주대의료원은 이르면 이달 중 요양병원 건설 공사에 착수, 2019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.

이 병원은 아주대병원 동측 교직원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3만4천244㎡(1만359평) 지상 9층 지하 3층 490병상 규모로 설립된다.

이 병원은 뇌졸중, 외상, 암재활 등 만성기 치료를 담당한다.

병원 관계자는 “기존 요양 병원의 경우 낮은 의료수가 등과 관련해 중증환자의 단기 입퇴원이 반복되고 있다”면서 “이 병원은 장기 치료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국내 최초의 대학의료원 산하 요양병원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아주대의료원은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(Ajou Smart Healthcare Cluster, ASHC) 기반 조성 일환으로 중증재활 요양병원 건립사업을 추진해왔다.

이 관계자는 “이 병원은 암·심뇌혈관 치료 등 중증 급성기 치료를 맡는 아주대병원, 기초·임상 융합연구를 담당하는 융합연구센터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”이라고 말했다.

안원경 letmehug@joongboo.com 2017년 02월 21일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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